허니콤보1 안녕 내 4개월 8개월 같았던 4개월의 짧았던 구회사 추억 곱씹기 회사 앞에 있어 자주 갔던 해머스커피스페니시 연유가 들어간 라떼를 좋아해서 자주 마셨었다 따듯한 걸로막날 커피멤버랑 마지막 모닝 커피할 때 쿠키 사주셔서 한 조각씩 사이좋게 나눠 먹었었다 😁 안뇽 내 사원증 🙄 서로서로 나눠 먹는 간식도 참 많이 먹었었다다이어트도 분명 하긴 했는데 ㅎ... 다이어트 크루도 짜서 내기도 했었건만 ㅋㅋ 결국 흐지부지 되서 웃겼다 원래 내기란 뭐 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'-'... 나눔 받은 말랑카우 문구가 너무 말랑하니 귀엽고 마음을 간지럽히는 거라 한 컷 남겨보았다. '좋다 못해 사랑해 😍' 반려동물 회사였던지라 가끔 강아지나 고양이를 데려오는 직원들이 있었다그 중 내 최애 강아지는 바로 컬리 ㅋㅋㅋ 같은 팀 .. 2023. 1. 3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