🍑양평 대형 한옥카페 칸트의마을
🍑영업시간 10:00~21:00
🍑주차 공간 넓음


🍑정문 앤나 외관
대형 한옥카페인만큼 앞의 기와지붕도 컸다.


이때 갔을 때가 크리스마스 무렵이었어서 트리 장식이 많았다.
지금도 아마 가면 있지 않을까 싶다. 장식을 바꾸셨으려나? ㅋㅋㅋ
카페 뒤쪽엔 산책로도 마련되어 있어 커피 한잔하고 걷기에도 좋다.
덜 추울 때 봄이나 가을에 가면 더 좋을 듯 싶다. 겨울에는 조금 춥다 ㅎㅎ...


눈사람 낭만 굿~


화이트버전 트리도 참 예뻐서 사진으로 남겨보았다.



1층엔 자리가 없어서 위층에 가서 앉았는데
위층의 벽 쪽 자리들은 다락방 컨셉으로 되어 있었던 게 인상 깊어서 또 한 컷.


생크림 딸기 크로와상이 유독 눈을 끌어서 저 빵으로 셀렉.


맛은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딸기생크림크로와상이었다1
하지만 카페 분위기가 감성적이고, 예뻤기에 한번쯤은 가볼만 합니다! 가까우면 전 자주 갈 것 같긴해요 ㅋㅋㅋ 뒤에 산책로도 좋고..!

정문 근처에 있던 대형 눈사람으로 마무리....!
뒤에 산책로엔 다양한 시 문구들도 있으니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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